정보 / / 2022. 12. 21.

기다리고 기다리던 12월 자라 세일 (+ 자라 쇼핑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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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ZARA) 세일을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드디어 세일을 한다고 해서 정보를 들고 왔다.

 

자라(ZARA)는 재고를 계속 떠안고 가는 브랜드가 아니라 상반기, 하반기에 걸쳐 가급적 재고를 털고 신상을 선 보이는 구조이기 때문에 6월, 12월에 2번에 걸쳐 파격세일을 한다.

 

보통 겨울 세일은 오프라인은 12월 셋째 주 목요일, 온라인은 수요일로 하루 먼저 시작하는 게 관례.

 

그래서 당연히 이번에도 셋째 주 목요일인 15일에 세일을 진행할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는데 아무런 공지가 없었다.

 

알고 보니 올해는 겨울이 조금 늦게 찾아와서(?)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기존 세일 날짜보다 일주일 늦게 세일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래서 자라도 오늘부터 세일이 시작된다.

 

자라 세일 정보

자라 세일
출처: 자라 공식 홈페이지

세일 기간: 온라인: 12월 21일 (수)  21:00 / 오프라인: 12월 22일 (목) ~ 재고 소진 시

 

세일 품목과 할인율은 자라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할인률은 상품마다 다르고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품목도 있다. 참고로 신상품은 세일에서 제외된다.

 

자라는 오프라인 세일보다 보통 온라인 세일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매장마다 재고품목이 상이하고, 온라인이 하루 먼저 세일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세일이 시작되면 사람들이 순식간에 결제를 마치고 재고가 동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기 있는 품목인 경우 가급적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다가 빠르게 결제하는 것이 좋다.

 

자라 세일

이렇게 장바구니에 담으면 오른쪽 노란색으로 세일가가 보인다. 참고로 세일 품목은 빠르게 소진되고, 품절인 경우 장바구니에서 바로 사라진다.

 

간혹 품절이 풀리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이 반품하는 경우나 주문 취소하는 경우에 재고가 생긴다. 세일기간에는 이런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품절이라고 아쉬워 말고 인내를 갖고 며칠 들여다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런데 이렇게 한번 품절된 상품은 재고가 다시 생겨도 검색해도 다시 안 뜨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꼭 사고 싶은 제품이라면, 계속 재고여부를 확인하고 싶다면 '마음에 드는 상품(책갈피) 등록'을 해놓는 것이 좋다.

 

자라 배송비 및 반품 방법

원래 자라는 무료 배송, 무료 반품이었는데 이번에 정책이 바뀌었다. 아무래도 무료 반품을 노리고 사람들이 제품을 왕창 사서 다시 반품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손을 본 듯하다.

 

배송비는 세일 품목을 제외한 구매금액이 49,000 이상일 경우 무료 배송이며 이외에는 배송비 3,000원이 부과된다. (세일 제품만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배송비 부과.)

 

자라(ZARA) 제품은 단순 변심 시 제품을 받은 후 31일 이내에 반품 가능하다. 만약 상품에 결함이 있거나 배송 오류가 있다면 3개월 이내 반품 가능하다. (단, 어떠한 이유든 제품 택의 손상이 없어야 한다.)

 

1. 자라 매장에 직접 반품하는 방법

-구입 처 상관없이 전국 모든 자라 매장에서 반품 가능하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제품도 매장에서 반품할 수 있다.

-매장에서 반품하는 경우 온라인에서 따로 반품요청을 할 필요 없음

-반품을 원하는 제품을 구매 영수증과 함께 지참하면 됨. 자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주문상세정보를 확인하면 전자 영수증이 있음. 이를 직원에게 보여주면 됨.

-반품 비용 무료

 

2. 자라 홈페이지에서 반품하는 방법

-온라인에서 구매한 경우에만 가능

-구매내역에서 반품하고자 하는 상품을 선택하여 '반품 요청' 완료해야 함. 

-반품 비용 2,900원

 

자라 세일 꿀팁

사실 꿀팁이라고 하기엔 뭐 하지만 정말 인기품목이 아니고서는 재고가 계속 생긴다. 자라는 온라인 모델 착샷과 실제 입었을 때 핏이 굉장히 다른 옷들이 많아서 온라인 쇼핑의 경우 반품이 꽤 많은 상황.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재고가 계속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비례해 할인율도 점점 낮아진다.

 

참고로 33% 할인율에서 시작한 제품이 1월 중순이 되면 75%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자라는 재고를 털고 싶어 한다.

 

세일이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재고가 끝까지 남아있는 한 할인율이 계속 높아지는 것이다. 10만 원대 제품이 2만 원대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구매가 고민되는 제품이라면 좀 더 두고 보길 추천한다. 이왕이면 싸게 사는 게 좋으니까...

 

진짜 필요한 옷이고, 꼭 사야 하는 옷이라면 무조건 세일 시작하자마자 사는 게 이득이다. 인기 상품의 경우 재고 안 나오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런 경우 매장에서도 품절인 경우가 다반사다.

 

약 5일 정도 지나면 틈틈이 재고 풀리니까 꼭 책갈피 등록해놓고 중간중간 확인해야 한다. 사람들이 반품을 시작하면 재고가 들쑥날쑥하다. 제품명으로 검색하면 제품이 안 보이거나 솔드아웃으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재고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게 책갈피로 등록하면 재고여부가 확실하게 보인다. 그러니 꼭 등록해 놓을 것.

 

사이즈 S, M 같은 경우는 평균 사이즈라서 많은 빨리 빠지지만 이외의 사이즈는 인기 상품이어도 재고 넉넉한 경우도 많다.

 

참고로 나는 사고 싶은 옷이 꽤 많았는데 그중 몇 개는 할인품목 제외라서 그냥 사이즈 빠지기 전에 미리 질러 버렸고... 코트 2개는 지금 당장 사고 싶은 정도는 아니라서 기다렸다가 할인율 올라가면 구매할 예정이다. 

 

다들 득템 하시길 현명한 소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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