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리뷰
영화 <마스터> 속고 속이는 추격전, 범죄 오락 액션
속고 속이는 추격전,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는 2016년 12월 개봉한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폰지사기'라는 다단계 수법을 바탕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렸다.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함께한다. 여기에 '엄지원', '오달수', '진경'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활약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영화는 개봉 8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후 배우들의 연기력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누적관객수 714만 명을 돌파했다. 티켓파워가 센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인 것은 사실이지만, 개봉 시기 또한 흥행에 한몫했다. 영화 포스터에 쓰인 '건국 이래 최대 게이트'라는 홍보문구가 있었는데, 당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
2022. 10. 24.